인천 호구포역앞 그랜드팰리스 호텔에 호캉스 다녀왔다


인천 호구포역앞 그랜드팰리스 호텔에 호캉스 다녀왔다

여기어때에서 주말 7만원이라는 가격으로 호구포역 바로 앞에 위치한 그랜드팰리스호텔에 다녀왔다 진짜 역이랑 너무 가까워서 놀람 안에는 이렇게 셀프바에서 팝콘과 커피 음료를 즐길 수 있고 자판기에서 용품이나 음료수를 뽑아마실 수 있는데 상당히 저렴한편 사이다가 400원이면 말 다햇지 이제 체크인을 해 볼까 체크인하니 웰컴으로 자몽에이드와 허쉬쿠키를 받앗다 자몽에이드도 굉장히 맛있는 편이고 허쉬 ㅜㅜ 내사랑 방사진인데 멍청한 나란놈 커튼을 냅둔채로 사진을 찍었다 그래도 어두운 사진에서 보다시피 굉장히 깨끗한 편이다 구글 팟캐스트를 빌려서 넷플릭스나 유튜브도 시청 가능했다 다시 1층으로 가면 라면을 받을 수 있는데 루프탑으로 가면 이렇게 라면을 끓여먹을 수 있다 날이 추워서 굉장히 맛있는편 라면먹고 넷플릭스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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