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국수로 점심을 먹고 바로 옆을 보니까 많은 차들이 들어왔다 나가는 재현이형네 찐빵가게가 보였다 이건 못참지.. 보통 본인 이름 석자 걸고 장사하는곳은 내가 가본 모든 집은 다 맛있었다 개당 천원에 바로 구매를 해서 차로 왔다 졸귀 냄새짱 찐빵 이즈 뭔들.. 왼쪽부터 쑥 일반 똥글똥글한 보리빵은 서비스로 받음 사장님 인심이 우와.. 반죽은 좀 끈적한 감이 없지않아 있다 모양도 귀엽고 보리향 가득햇던 보리빵 담백하니 맛있다 어른들이 엄청 좋아할거같음 모양이..음 여기까지만 하겠다 쑥향 듬뿍 머금은 쑥빵도 안에 팥소와 잘 어우려져서 진심 존맛탱.. 일반은 곡물이 박혀서 꼬소하니 맛있었다 사실 너무 맘에들어 집에 가져갈려고 한박스응 구매함 개당 천원이지만 한박스로 사면 14개 12000원이다 무설탕 반죽인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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