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미뤄왔던유모차 버리기드디어 실행!안그래도 좁은데 ㅋㅋ집 현관문 한켠을 차지하고 있었던 유모차그 좁은 틈사이우산도 막 꽂아둬버리고 ㅋㅋㅋ버려야지 버려야지 하면서드디어 처분하게 된 날원래 주인인 준이 이모한테 다시 갖다줄까? 하니그냥 버리라고 ㅋㅋㅋ조카들이 쓰던거 받은 유모차인데받아두긴 했으나 그대로 세워두고는단 한번도 타지 않은 유모차라니 ㅋㅋㅋ일단 바퀴에 바람도 넣어야 한다고 하고울 아들은 생각보다유모차 태우고 다닐일이많이 없기도 했으므로...그리고 이건 너무 커 ㅠㅠ울집 차엔 실리지도 않을 뿐더러또 무겁긴 완전 무거움이거 대신해서해외 나갈때 쓰고차 트렁크에도 쉽게 실릴만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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