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기할 줄 아는 용기....스물다섯 스물하나를 보고..


포기할 줄 아는 용기....스물다섯 스물하나를 보고..

#스물다섯스물하나 #포기할줄아는용기 #지승완 #백이진 #나희도 #고유림 #문지웅 #스물다섯스물하나12회 #남주혁 #김태리 요즘 tvn에서 하고 있는 핫한 드라마가 있습니다. 스물다섯 스물하나 시대적 배경으로는 1998년 ~ 2021년에 젊은 청년들의 인생삶에 대한 그들만의 목표와 고찰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물론 인물관계에 보면 사랑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랑 또한 인생삶의 한 부분이니까요. 제가 이야기 하려고 하는 것은 드라마의 줄거리나 해당 스토리가 아니라 오늘 12회의 보면서 '포기도 용기가 필요하다' 것에 이야기 하고 싶어 글을 써 볼까 합니다. 우리는 인생을 살아가면서 경쟁도하고, 목표를 이루기도 하고, 포기도 하면서 생활해 갑니다. 하지만 포기 라는 단어는 부정적 이미지, 부끄러운 이미지, 약한 이미지를 내포하고 있으며 그렇게 인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늘 '스물다섯 스물하나' 12회의 내용에서의 '포기' 는 그 어느 것보다는 큰 '용기' 가 필요하다는 것을 느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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