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별력 있는 투기자라면 위험 신호를 허트루 보지 않는다.

#제시리버모어 #주식투자하는법 #투기자 #심리적요인 #망설이다때를놓치고 #매매원칙 #감정에휘들리는것 #인간의취약한본성 #부자의길 #투자자 #가치투자 #스윙투자 #단기투자 #데이트레이딩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 입니다. 분별력이 있는 투기자라면 위험 신호를 허투루 보지 않는다. 그런데 문제는 대다수 투자자가 심리적인 요인 때문에 시장에서 나와야 할 시점에 용기를 내지 못하고 망설이다 계속 시장에 머물러 있게 된다는 사실이다. 그렇게 망설이는 동안 주가는 계속 자신에게 불리한 방향으로 움직인다. 그 상황을 지켜 보면서 대부분은 "다음에 반등하면 바로 청산해야지!"라고 말한다. 그러다 정말로 반등이 일어나면 처음의 다짐은 까맣게 잊어버린다. 시장이 다시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흘러간다는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하지만 일시적인 반등이었고, 이내 기세가 꺽이고 본격적인 하락세가 시작된다. 미리 정해둔 매매 원칙 같은 것이 있었다면 그에 따라 행동했을 것이도, 그랬다면 걱정도 덜고 막대한 손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