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이 갑작스럽게 폭락하더라도 투자자가 손실을 보는 것은 아니다. 투자자에게 공포감은 친구이며, 행복감은 적이다.


시장이 갑작스럽게 폭락하더라도 투자자가 손실을 보는 것은 아니다. 투자자에게 공포감은 친구이며, 행복감은 적이다.

톨라니의 자본주의 밸런스 투자 마인드 안녕하세요. 자본주의 밸런스 톨라니입니다. 워런 버핏은 부동산 회사에는 투자를 하지만 부동산에 직접 투자를 거의 하지 않습니다. 워런 버핏의 영원한 파트너인 찰리 멍거는 부동산 투자도 병행하면서 투자 활동을 하지만 워런 버핏을 그렇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도 1986년과 1993년에 오마하의 농장과 뉴욕대학교에 인접한 상가 부동산에 투자한 경험이 있습니다. 2013년 주주서한에서 그가 부동산에 투자했던 과정과 결과를 통해 투자에 대한 기본에 대해 주주들에게 이야기를 해 주었습니다. 워런 버핏은 주식 투자를 함에 있어 거시적인 경제보다는 기업 자체에 대한 다양한 분석을 기반으로 투자를 진행합니다. 거시적인 경제가 좋은 시기던 나쁜 시기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기업 가격과 가치 비교와 판단 그리고 지속성과 성장성을 통해 투자를 합니다. 또한 그는 부동산과 주식을 투자하는 원칙과 기준은 비슷하지만 투자 자산 성격과 환경이 다르기 때문에 부동산 투자로 돈을...


#부동산투자 #워런버핏 #주식투자 #주주서한 #투자의기본

원문링크 : 시장이 갑작스럽게 폭락하더라도 투자자가 손실을 보는 것은 아니다. 투자자에게 공포감은 친구이며, 행복감은 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