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데드 걸 머더 파르스 10화


언데드 걸 머더 파르스 10화

사건 당시에 납치된 여자아이를 이야기를 하고 외부인들 중 마을에 정착한 사람들에 대해 이야기를 합니다. 외부인은 총 3명 의사 하이네, 기사 크누트, 화가 알마 3명을 의심하였기 때문에 늑대 인간인지 구분하기 위해 시험을 해봤다고 하는 할아버지. 늑대 인간의 "오감의 예민함"을 이용한 시험. 냄새가 강한 산나리, 귓가에 대고 냄비 소리를 내며 테스트했다고 하지만 3명은 멀쩡했다고 합니다. 할아버지의 말을 듣고 가장 수상한 화가 알마에게 찾아가 납치 사건에 대해 물어보면서 주변 그림이 그려진 여자아이가 그려진 그림을 수상하게 여기며 알마에게 여자아이 그림이 왜 많은지 물어봅니다. 알마는 죽은 여자아이들의 그림을 그린 것이라고 대답합니다. 로이스라는 조직이 집안에 들어와 새장술사 일행들과 대치하는 상황이 벌어지고 다이아를 훔쳐 송곳니의 숲에 가려고 했으나 츠가루가 다이아몬드 사용법을 모르면 의미 없다고 말하자. 앨리스 래피드샷이과 같이 온 일행은 물러납니다 사람들이 알마네 집에 찾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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