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닝] 런린이의 7월 러닝 결산 with 써코니 템퍼스, 미드풋 운동기록

런린이의 7월 러닝 결산 써코니 템퍼스 & 미드풋 21년 10월에 본격적으로 시작한 러닝으로 이제 2년이 다 되어가는 런린이이다. 러닝 크루 같은 동호회에서 같이 하는 게 아닌 혼자서 그냥 달린다. 21년 73.4km / 22년 380.4km 23년 7월까지 192.2km, 7월은 64.4km 이제 7월이 끝나고 5개월여 정도 남았다. 22년 정도 수준을 유지하려고 하면 매월 40km 정도 달려야 하고 올해 목표인 NRC 러닝 레벨을 그린에서 블루로 올리려고 하면 1000km가 350km 정도 남았는데 매월 70km 정도 달려야 한다. 5~6월은 평일 저녁 결혼 준비로 7월은 장마와 같은 기상상황으로 거의 러닝을 하지 못했다. 앞으로의 남은 결혼 준비들이 있더라도 러닝이 습관이 되도록 더 노력해야겠다. 7월에는 러닝을 1년 꾸준히 한 기념으로 플릿러너에서 써코니 템퍼스라는 쿠션 안정화를 구매했다. 과내전이 있는 나에게는 호카 클리프톤보다 흔들리지 않는 안정된 러닝을 제공한다. 적당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