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적으로 보는 유수연 강사님의 독설

안녕하세요 오늘도 1% 성장 하셨나요? 제가 요즘 거의 친구들 사이에서 반 잠수를 탄 상대가 되었어요 서울에서 살다가 의정부로 들어와서 제가 하고 싶었던일을 하다 보니 거의 매주 만났던 친구들과 멀어지고 연락도 뜸해졌습니다 그러다 보니 친했던 친구들은 서운해 하는 경우가 많아요 저도 미안해 지기도 하고 친구들과 놀고 싶은 마음이 큽니다 다만 제가 하고싶은 일에 대한 욕심이 더 크다 보니 아무래도 친구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포기한 상태입니다 그래서 가끔 마음속에 내가 잘하고 있나 싶기도 하고 ... 친구들과의 관계가 다 엉망이 될까 두렵기도 합니다 그럴때면 유수연 강사님의 영상을 봅니다 가장 인상 깊었던 한마디가 &#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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