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행히 비가 안오는 오늘 아침. 오늘도 초사고 글쓰기로 하루를 시작해볼까 한다. 오늘의 주제는 ‘장소 컨설팅’인데… 어제랑 연결되는건가? [19일차 주제] 18일차 글쓰기에 썼던, 장소의 주인이 컨설팅을 요청해왔다. 장소의 장점은 칭찬해주고, 단점은 보완할 수 있도록 해결책도 제시해보자. 또 오늘도 생각지도 못한 주제를 마주하게 된다. 컨설팅이라 . 내가 전문가는 아니지만 소비자로써 어떻게 느꼈는지를 토대로 한 번 해 볼 수 있을 것 같다. 어제 다룬 장소는 동인천의 브라운핸즈 개항로 카페였다. 브라운핸즈 개항로 인천광역시 중구 개항로 73-1 브라운핸즈개항로 이 블로그의 체크인 이 장소의 다른 글 브라운핸즈 개항로는 오래된 이비인후과 건물을 개조한 카페로, 레트로 + 힙한 감성을 주는 카페이다. 여기에는 브라운슈페너, 브라운라떼 라는 시그니처 커피 메뉴가 있다. 다른 커피류는 2가지 원두 중 선택이 가능한 걸로 보아 커피 맛에 어느 정도 자신 있어 보였다. 힙한 카페 대다수가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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