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시간여행, 회장선거 도전 이야기 #2


엄마의 시간여행, 회장선거 도전 이야기 #2

미래의 아들 딸에게 회장선거 두번째 이야기.제목 : 전교회장선거어제 나는 회장이 되어서 자연히 전교회장선거에도 나가게 되었다. 아침 일찍 나는 학교에 와서 준비를 했다. 친구들은 "기호 2번 박지혜 뽑아" 하며 홍보를 하고, 나는 방송실에서 발표할 말을 몇 친구들과 짜고 있었다.이제 홍보는 그만! 이제 방송실에서 발표를 해야한다. 세상에 태어나서 이렇게 떨려봤던 적은 처음이다. 다행히 소개는 무사히 잘 마쳤다. 결과는 오늘 나오지 않았다. 정말 궁금하다. 누가 되었을까? 내일이 빨리 되었으면 좋겠다.제목 : 전교회장오늘은 어제 전교회장을해서 뽑힌 학생들을 가르쳐 준다. 나는 주번이라서 아침 일찍 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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