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인쇄한 스풀 홀더 쓰다가 망했던 후기


처음 인쇄한 스풀 홀더 쓰다가 망했던 후기

저번 글에서 좋다고 뽑았던 스풀 홀더를 장착하고, 같이 구매한 검은색 대용량 필라멘트로 바로 바꿔서 구멍뚫린 새 도어를 뽑기 시작했다. 크기가 30x30cm 가까이 되지만 프린터가 15x15cm만 지원하므로, 네 조각으로 나눠서 뽑고 연결을 위한 막대기들도 잔뜩 뽑아서 고정시키는 도안을 받았다. 위에 올린 저 한 조각 인쇄에 네시간 정도 걸리므로 걸어놓고 잘 생각으로 전송하고, 첫 레이어 안착 잘 되는거 보고, 컴퓨터로 딴짓하고 놀다가 어떻게 되어가나 궁금해서 끝방에 다시 가보니, 보빈에서 필라멘트가 옆으로 다 빠져서 지들끼리 엉켜서 난리가 나 있었다. 아직 인쇄는 되고 있지만 저러다 곧 엉켜서 멈출 상황이라, 사진 찍을 생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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