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씨 홈캉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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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홈캉스라고하면 코타츠가 떠오르지만한번도 경험해본 적은 없다는 사실~그래도 어쩐지 낯설지않은 것은 이불덮고 테이블앞에 앉아있는 것과 별반 다르지 않을 것 같아서. 홈캉스하면 영국의 실내문화에서 많은 힌트를얻을 수 있을 것 같은데. 집안을 안락하게 꾸미기가 될 수도 있겠고. 홈캉스 수개월째인데 별 거 없음. 꿀잼 홈캉스가 되려면 역시 집중하며 놀거리를 찾아내어야 함. 혼자라면 노메이크업에 편한옷차림먹고싶을때 먹고자고싶을때 자고일어나고싶을때 일어나고씻고싶을때 씻고. . . 뭐 그런것이 홈캉스의 묘미일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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