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저녁 공원에서 상상나래


이른 저녁 공원에서 상상나래

한강공원에서 마당있는집을 상상하며 바닥재를 찰칵! 괜찮은 것 같다. 내 서타일~~그런데 어린 아이들은 이런 바닥에서 넘어지지않게 조심 해야할듯. 앞마당이 이만큼만 되면 어떨까 저만큼이면 어떨까..참 좋겠다..이런 저런 생각과 상상 한 스푼..개인적으로 마당에 자갈지압길을만들고 싶다. 근처에 화단과 텃밭이 있어수돗가도 곁에 있는거지. 그래서한켠에 있는 자갈지압길에 수시로 물을 뿌려 씻어내는거야. 그렇게 청결을 유지하고 거기서 평소 맨발로 걷고 지압하는 거. 어싱이 뭐 따로 있나. 매번 해변모레사장을 거닐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동네뒷산에서 맨발걷기 해봤는데새로운 경험이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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