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7회 골든디스크가 담아낸 2022년의 풍경은? - 부각된 신인들(뉴진스, 아이브, 르세라핌), 음반의 BTS와 NCT, 다양성의 음원(아이브, 빅뱅, 싸이, 임영웅)


제 37회 골든디스크가 담아낸 2022년의 풍경은? - 부각된 신인들(뉴진스, 아이브, 르세라핌), 음반의 BTS와 NCT, 다양성의 음원(아이브, 빅뱅, 싸이, 임영웅)

제37회 골든디스크가 담아낸 2022년 - 부각된 신인들 : 뉴진스, 아이브, 르세라핌 - 다양성의 음원 : 아이브, (여자)아이들, 빅뱅, 싸이, 임영웅 - 음반의 절대적 강자 : BTS와 NCT 1. 지난 7일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제37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이 열렸다.

이번 시상식은 숏폼 플랫폼 틱톡과 함께 진행되었으며 국내에서는 JTBC를 통해 생중계되었다. 따라서 인기상 투표의 경우 틱톡 앱에서 진행되었다. 2.

이번 골든디스크 수상자들의 특징은 음원과 음반부분에 따라 다른 양상을 보였다. 그리고 뛰어난 걸그룹들이 많이 나타난 2022년의 특성을 크게 반영하여 신인상을 무려 3팀(아이브, 르세라핌, 뉴진스)에게 나눠주었다는 점도 특징이다. 3.

음원 부분에서는 2022년에 대중적으로 인기를 끌었던 대중가수들이 대체로 본상과 특별상을 수상했다. 아이돌에 한정 짓지 않았고 대중들에게 인기를 얻었던 아티스트들이 골고루 이름을 올렸다.

특히 베스트 솔로 아티스트의 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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