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치된 걸그룹 공원소녀, 전속계약 해지 소송 1심 승소 - 김형석의 걸그룹으로 2018년 데뷔 - 키위미디어그룹의 경영난으로 2021년 더 웨이브 뮤직으로 이적 - 이적 이후 2021년 한 장의 미니앨범 발매 및 활동 1. 때로는 빠른 포기가 계속해서 붙들고 있는 것보다 더 좋은 방향일 수 있다.
죽도 밥도 아닌 상태에서 지속가능함은 불가능하고, 묶여 있는 사람에게도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공원소녀는 안타깝게도 그러한 상태를 약 2년간 유지하는 걸그룹이었다. 2.
공원소녀(GWSN)의 처음을 생각해 보면 지금의 상황이 몹시 씁쓸해 보인다. 지난 2018년 공원소녀는 '김형석이 만든 걸그룹'이라는 타이틀로 데뷔했다.
바로 전(前) 소속사인 키위미디어 그룹의 수장이었기 때문이다. 3. 그리고 그 타이틀에 걸맞게 공원소녀는 음악적으로 준수한 앨범들을 발매했다.
특히 초기에 발매한 공원 3부작은 대중적인 곡보다는 음악적으로 훌륭한 앨범을 만들겠다는 목표가 명확하게 드러난다. 하지만 많은 ...
#2018데뷔
#판결
#키위팝
#키위미디어그룹
#전속계약해지
#전속계약
#음악
#아이돌
#소통
#방치
#더웨이브뮤직
#대중음악
#단상들
#공원소녀
#걸그룹
#KPOP
#GWSN
#활동
원문링크 : 방치된 걸그룹 공원소녀, 전속계약 해지 소송 1심 승소 - 이달의소녀와는 또 다른 소속사의 무책임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