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의 3.0 전략 : JYP의 본부체제, HYBE(하이브)의 레이블 체제를 잘 흡수 할 수 있을까


SM엔터테인먼트의 3.0 전략 : JYP의 본부체제, HYBE(하이브)의 레이블 체제를 잘 흡수 할 수 있을까

SM엔터테인먼트의 3.0 전략 - JYP의 본부체제, HYBE(하이브)의 레이블 체제를 잘 흡수할 수 있을까 1. SM엔터테인먼트에 큰 변화가 찾아왔다. 첫 번째는 SM엔터테인먼트의 창립자이자 총괄 프로듀서인 이수만과의 결별을 선언했다. 그리고 두 번째는 SM엔터테인먼트의 3.0 전략을 발표했다. 2. 3.0전략의 핵심은 '멀티제작센터/레이블'이다. 이 두 단어는 우리가 익히 들어봤던 단어들이다. 제작센터라고 하면 본부별로 나눠져 있는 JYP엔터테인먼트가 생각날 것이고, 레이블이라고 하면 HYBE가 생각날 것이다. 3. SM엔터테인먼트는 이 두 가지 구조를 모두 구축하여 더 집중적이고 다양한 대중음악 산업으로의 접근을 한다고 밝혔다. 멀티 제작 센터를 통해 아티스트들을 전담 운영하며, IP 독립을 통해 멀티 사내 레이블을 만들고, 사외 레이블을 여러 개 인수 확장한다는 뜻이다. 4. 이러한 효율적인 구조를 바탕으로 더 많은 가수들을 데뷔시키고, 더 많은 음반을 발매한다는 것을 목표로...


#2023 #전략 #사업전략 #레이블 #단상 #SM엔터테인먼트 #SM #IP #30 #2023뉴스 #제작센터

원문링크 : SM엔터테인먼트의 3.0 전략 : JYP의 본부체제, HYBE(하이브)의 레이블 체제를 잘 흡수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