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구성이 불가피해진 우주소녀 & 그래도 계속되는 우주소녀 : 루다, 다원, 성소 등 떠나고 8명(엑시, 설아, 보나 등)만 재계약


재구성이 불가피해진 우주소녀 & 그래도 계속되는 우주소녀 : 루다, 다원, 성소 등 떠나고 8명(엑시, 설아, 보나 등)만 재계약

재구성이 불가피해진 우주소녀 & 그래도 계속되는 우주소녀 - 엑시, 설아, 보나, 수빈, 은서, 여름, 다영, 연정 8명과 재계약 - 한국인 멤버인 루다와 다원과는 재계약 실패 … 개인활동 시작 - 위에화 엔터 소속인 중국인 멤버 성소, 선의, 미기는 자동으로 계약 종료 우주소녀의 Sequence(시퀸스) 활동 당시 컨셉 사진, 루다와 다원의 우주소녀 소속 마지막 활동이 되었다 1. 스타쉽 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 우주소녀(WJSN)이 8인조로 재구성되었다. 지난 3일 재계약을 통해 기존에 합류하지 않았던 중국인 멤버들의 계약종료와 한국인 멤버 2명의 계약종료로 8명만 남게 되었기 때문이다. 2. 우주소녀는 데뷔때부터 지금까지 멤버 수는 많았지만 활동 인원 수는 적었던 그룹이었다. 2016년 데뷔 당시 12인조 걸그룹으로 출발했고, 이후 13인조(프로듀스 101 출신 연정의 합류)로 늘어나긴 했지만 타 기획사인 중국국적의 멤버들이 활동에 참여하지 못하면서 2018년 이후부터는 사실상...


#WJSN #음악 #우주소녀재계약 #우주소녀 #아이돌이야기 #아이돌 #대중음악 #단상들 #계약종료 #걸그룹 #음악이야기

원문링크 : 재구성이 불가피해진 우주소녀 & 그래도 계속되는 우주소녀 : 루다, 다원, 성소 등 떠나고 8명(엑시, 설아, 보나 등)만 재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