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소니뮤직 산하 컬럼비아 레코드의 파트너쉽 - 아이브(IVE)의 '북미시장 데뷔'가 첫 발자국

카카오엔터테인먼트와 소니뮤직 산하 컬럼비아 레코드의 파트너쉽 - 카카오엔터의 북미 현지 법인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아메리카와 컬럼비아 레코드의 파트너쉽 - 카카오엔터 산하 스타쉽 엔터의 아이브(IVE) '북미시장 데뷔'로 파스터쉽 스타트 카카오엔터테인먼트 1. 블랙핑크(BLACKPINK)와 트와이스(TWICE)가 활약하고 있는 북미 시장에 4세대 걸그룹 아이브(IVE)도 도전장을 던진다.

바로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이하 카카오엔터)의 북미 법인 카카오엔터 아메리카가 소니뮤직 산하의 컬럼비아 레코드와 파트너쉽을 체결했기 때문이다. 2. 카카오엔터는 지난 1월 사우디아라비아 등 해외 국부펀드로부터 1조 2000억원의 투자를 받은 이후 재원을 '글로벌 분야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가 있다.

카카오엔터테 아메리카 역시 그러한 글로벌 투자의 한 방향성으로 보이며 음악적인 부분에서 글로벌 파트너와 협력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보인다. 3. 글로벌 음악 시장에 대한 첫 도전은 산하 레이블 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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