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집 줄이기에 나서는 CJ ENM, 빌리프랩 지분 매각에 이어 미국 피프스시즌 지분 매각 또는 추가 투자 유치 추진


몸집 줄이기에 나서는 CJ ENM, 빌리프랩 지분 매각에 이어 미국 피프스시즌 지분 매각 또는 추가 투자 유치 추진

몸집 줄이기에 나서는 CJ ENM - 빌리프랩 지분 매각에 이어 미국 피프스시즌 지분 매각 추진 - 예상보다 작품 제작 미흡, 작가 및 배우 파업 장기화 - 피프스시즌이 적자 상태로 채권 발행은 사실상 불가 … 지분 매각 또는 추가 투자 유치 추진 1. 8월 초, CJ ENM이 지분의 51.5%를 보유하고 있었던 연예 기획사 빌리프랩의 지분을 모두 하이브(HYBE)에게 매각했다. 빌리프랩을 매각하면서 받은 금액은 1470억원으로 소속 아이돌 그룹인 엔하이픈의 성과가 반영된 수치였다. 2.

빌리프랩에 이어 CJ ENM은 지난해 약 9300억 원의 거액을 투자하여 인수한 미국 할리우드의 대형 스튜디오 '피프스시즌'의 재무 개선을 추진한다. 이는 미국 작가협회와 미국의 배우들의 AI 기술 사용에 대한 반발로 장기적으로 파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파업이 지금 끝난다고 하더라도 정상화되는데 시간이 오래 걸릴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3.

피프스시즌을 인수할 당시 CJ ENM은 2020년 기생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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