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작인접권 주장 김광수 총괄 프로듀서 다날과의 음원 수익 정산 소송 1심 불복 - 2020년 8월, SG워너비 · 씨야 · 엠투엠 등의 주요 음원에 대한 권리 주장 - 다날을 상대로 권리침해에 따른 20억 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 제기 - 1심 판결은 원고의 청구 전부 기각 및 원고 패소 판결 포켓돌 스튜디오 김광수 총괄 1. 지난 4월 다날을 상대로 제기한 음원 수익 정산 소송에서 패소한 포켓돌 스튜디오 김광수 총괄 프로듀서가 이 판결에 불복하고 항소장을 제출했다.
따라서 오는 10월 12일 첫 변론에 나선다. 2. 김광수 총괄 프로듀서(이하 김 총괄대표)는 지난 2020년 8월 다날을 상대로 20억원 대의 부당이득반환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김 총괄대표 2006년부터 SG워너비 3집, 4집과 씨야 1집, 2집 등의 앨범 수익금을 다날로부터 제대로 정산 받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3. 김 총괄대표는 자신이 각 음반들에 대한 제작과 기획, 작곡가 및 작사가 섭외, 녹음 진행 및 편집을 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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