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의 인별정산 보편화될까 - 음악신탁업체 세 곳(음실련·음산협·함저협), 음악사용료 징수규정에 인별 정산이 추가된 개정안 문체부 최종 승인


음원의 인별정산 보편화될까 - 음악신탁업체 세 곳(음실련·음산협·함저협), 음악사용료 징수규정에 인별 정산이 추가된 개정안 문체부 최종 승인

음원의 인별 정산 보편화될까? - 기존 인별 정산 방식을 활용하는 곳은 바이브(VIBE) 뿐 - 음악신탁업체 세 곳(음실련·음산협·함저협), 개정안 문체부 최종 승인 - 다만 가장 큰 신탁업체인 한국음악저작권협회는 미참여 인별정산 (바이브 사례) 1. 음원 인별정산이란 이용자 중심 음악 사용료 정산 방식이다. 이는 구독자가 지불한 이용료를 개인이 실제로 들은 음원 비중 별로 분배하는 방식이다. 구독자가 듣지 않은 음원에 구독료가 돌아가는 비례배분 방식과 차별화된 방식으로 네이버에서 운영하는 바이브(VIBE)가 국내에서는 최초로 시도한 분배 방식으로 자체적으로 VPS(VIBE Payment System)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2. 이러한 인별 정산 방식을 추가하는 내용을 담은 『음악 저작물 사용료 징수규정 개정안』이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에서 최종 승인했다. '징수규정'이라고 함은 음악 신탁업체에서 음원의 권리를 갖고 있는 사람에게 저작권료를 배분할 때 이용하는 규정이다. 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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