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호랭이의 시대를 기억하며


신사동호랭이의 시대를 기억하며

신사동호랭이의 시대를 기억하며 - 그가 거쳐간 대중음악 작곡가 신사동호랭이 작곡가 신사동호랭이의 갑작스러운 소식이 들려왔다. 본인이 직접 프로듀싱하고 있었던 걸그룹 트라이비가 얼마전에 컴백했고 보이그룹 탄(TAN) 역시 3월 컴백을 목표로 앨범을 준비하고 있었다. 이번 트라이비의 활동곡인 <Diamond> 역시 신사동호랭이의 작곡이기도 했고, TAN의 컴백곡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었다. 이렇듯 현재까지도 프로듀싱 활동을 활발하게 해왔기에 신사동호랭이의 안타까운 소식은 더 슬프게 들려온다. 트라이비는 신사동호랭이의 갑작스러운 소식에도 불구하고 유지를 받들어 활동을 그대로 진행할 것임을 밝혔다. 신사동호랭이는 2010년대 케이팝의 중심에 있었다. 2009년부터 2014년까지는 신사동호랭이하면 대부분의 곡이 인기를 얻었고 대중들에게 기억되는 곡들이 많았다. 그 중심에는 포미닛과 비스트 그리고 티아라가 있었다. 2009년 티아라의 <Bo peep Bo peep>과 2011년 <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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