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과 하이브의 '뉴진스 컨셉'에 대한 갈등 - 하이브(HYBE),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ADOR)에 감사권 발동 - 아일릿의 뉴진스 카피 항의

민희진과 하이브의 뉴진스 컨셉에 대한 갈등 - 하이브,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에 감사권 발동 - 뉴진스 이탈 우려로 인한 하이브 주가 7% 하락 - 민희진 "아일릿의 뉴진스 카피 항의 후 일방적 해임 통보" - 하이브 감사팀 "민희진 어도어 대표 등 경영권 가져가려는 정황 포착" 민희진 대표와 방시혁 의장 1. 오늘 갑작스러운 보도자료들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하이브(HYBE)가 뉴진스의 소속사이자 산하 레이블인 어도어(ADOR) 경영진에 대한 감사를 착수했다는 것이다. 하이브 감사팀은 민희진과 어도어 임원진들이 본사로부터 독립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2.

감사팀은 이날(22일) 민희진 어도어 대표 등이 독립을 위해 내부 자료(계약서 등)를 외부에 유출했다고 밝혔다. 이어서 민희진 대표에게 사임을 요구하는 서한을 발송했다.

또한 감사 자료 확보를 위해 회사 전산 자료를 확보하고 대면 진술을 받았다. 3. 하지만 민희진 대표는 이는 사실이 아니다는 반박 기사를 냈다.

대신 다른 논쟁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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