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 쉐이크쉑에서 막걸리쉐이크 먹고왔어요


청담 쉐이크쉑에서 막걸리쉐이크 먹고왔어요

신나게 만두국이랑 냉면먹고 소화시킬 겸 슬슬 걸어가다가 쉐이크쉑보고 궁금했던 막걸리 쉐이크가 생각나서 급 들어가 본 쉐이크쉑 청담. 주말이었지만 2시 넘어 애매한 시간대에 방문해서 사람은 많지 않았고, 요즘 쉐이크쉑 웨이팅이 길지도 않아서 주문 후 거의 바로 받을 수 있었어요. 기본 프렌치 프라이와 막걸리 쉐이크 주문! 케첩, 머스타드, 후추, 소금이 기본으로 비치되어있어 받아왔는데 후추만 뿌릴걸 프렌치프라이가 충분히 간간해서 소금은 필요없겠더라구요. 막걸리 쉐이크는 '서울식 불고기 버거'와 함께 나온 신제품인데요. 한국에서만 선보이는 메뉴로, 쉐이크쉑 미국 컬리너리 디렉터 마크 로사티가 한국 여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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