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921 - 20210930


20210921 - 20210930

이제야 추석! 코로나 때문에 친척들을 보긴 어렵고 할머니 할아버지 모신 산에서 우리 가족끼리 간단히 인사드리고 명절음식 먹었다. 역시 밖에서 먹는 음식 최고구요. 그 중 제일은 느끼한 명절음식 중 라면이구요.. 아 그리고. 날씨도 좋았다! 해도 세지 않고 날 맑고 황도가 너무 맛있어서 만든 복숭아잼과 수제요거트! 이 때는 요거트 만들어 먹는 재미에 한창이었는대 요즘은 또 시들시들 ㅋㅋ 날씨최고날씨최고 외치면서 다녔던 날들 ㅋㅋ 연휴라서 가족끼리 다 같이 놀러도 가고! 맛있는 거 사주고 싶었는데 연휴라서 문 다 닫음 ㅋㅋㅋㅋ와씨 아빠가 좋아하는 절인 용주사 들려서 아빠는 시주도 하고…절도 드리고 엄마랑 나는 산책 겸 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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