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01 - 20211115


20211101 - 20211115

회사밥으로 시작하는 밀린 일기… 동남아 음식 나올 때마다 저 밥은 나름 챙긴다고 챙겨주시는건데 먹을 때마다 맛이 넘 없따 ㅋㅋㅋㅋ 물론 많이 먹는 편이라 불만없이 먹음 치과에 가서 오래된 충전치료 치아를 떼어내고 자시 본뜨고 옴 ㅋㅋㅋ 입술 삐죽 이 날 집으로 가다가 엄청나게 귀여운 강아지를 봤다 파트라슈 같았음 불고기에 미역국 어쩐지 김치가 있어야할 것 같은 밥상이라 편의점에서 김치 사가서 챙겨묵고 다음 날 아침엔 ㅎㅊㅇ님과 지겨웠던 ㅌㄹ에서 있었던 이야기를 나눴는데 그 전철을 내가 밟고 있는 것 같아서 자괴감이 든다. 아주 무기력함. 이런 날은 뭐다..? 외식이다…이젠 팀사람들과 소소한 외식도 껄끄러운 10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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