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01 - 2021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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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몰아쳐서 쓰는 작년 일기 왜 13일까지의 기록이냐하면…되돌아가기 힘들어서 1일로부터 50장씩 나누어 써 볼 예정… 김치우동에 빠져살았던 나날들…2022년 1분기는 내가 우동인지 우동이 나인지 메뉴는 생각하지 않을 정도로 우동이었는데 급식도 우동!!!! 늘 생각보다 실한 문어핫바c 늘 쟁여두고 먹는 KFC 블랙라벨과 이클립스 쿨링소프트캔디 달달하고 화해서 계속 들어가는 맛… 엄마가 구워주는 밤고구마와 계란에 우유 300미리 아껴가면서 먹어주면 겨울느낌이 모락모락 주말 아침부터 움직이고 싶어서 그냥 나갔다가 엄마 머리하러 갔는데 머리가 상해서 클리닉만 받고 온 날c 엄마랑 나는 머리가 얇고 푸석거려서 생각날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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