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로 애플워치 스트랩도 꽤 많이 가지고 있는데 솔로루프가 편하다는 이야기를 종종 들어왔습니다. 좋은 기회로 사용해 볼 수 있었는데 이에 대한 소감 간단히 나눠보고자 합니다. 애플워치 솔로루프인데 왜 굳이 나토밴드라고 말함? 나토밴드가 가진 특성이 솔로루프가 가진 특성과 동일하다고 판단하여 굳이 나토밴드라는 이름을 차용해봤습니다. 나토밴드는 가볍고, 스트랩으로 공기가 통하고, 손목 전체를 감싸고 있다는 점이 솔로루프가 가진 특성과 일치합니다. 물론 버클의 차이는 당연히 존재하죠. 허나 특성 자체만 바라본다면, 나토 밴드의 편리성과 솔로 루프의 간편성은 같은 결이라고 판단됩니다. 이 솔로 루프는 애플워치 땀 차는 단점에서 꽤 자유로웠습니다. 패킹은 일반적이고 판매량이 3만 이상에 피드 포워드와 피드 백을 지속적으로 관리한다기에 수령한 제품인데 열어 봐야겠죠? 애플 워치 솔로 루프 특성상 줄 하나로 이루어진 건 동일합니다. 코스트가 만드는 퀄리티의 한계는 분명하나 전투용으로 사용하기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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