룩스핏 아이폰 충전 케이블 맥북 인식도 문제 없음.

아이폰 4 부터 써 온 앱등이는 주기적으로 충전 케이블에 시달려 왔습니다. 맥세이프 생겼으니 좀 나아졌지만 그래도 충전 속도나 데이터 전송 속도를 생각하면 아이폰 유선 케이블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리고 그 길이감에서 늘 고민인 게 애플 정품 케이블은 1m 입니다. 더 짧은 것도 없고 이거 보다 긴 건 3m 입니다. 가려운 부분을 긁어 줄 대안품을 좋은 기회를 통해 사용 해봤습니다. 담백하게 그 경험 풀어보죠. 패키징 간결한 패키징을 보여줍니다. 그래도 먼지 뭍지 말라고 플라스틱 봉다리에 담아주었으며 불투명한 재질을 선택함으로 고급스러움을 연출했네요. 좋습니다. 개봉의 기대감을 한껏 올려주네요. 비닐에서 꺼내면, 번들 줄감개에 감겨진 제품이 나옵니다. 줄감개에는 덫칠로 그리고 스티커엔 프린팅되어 룩스핏이라고 써 있네요. 단선이 절대적으로 안 일어날 것이라고 확정 지을 수 없으나 마감 정도를 보면 꽤 오래 쓰겠습니다. 자체 테스트 진행 했다는데 그런 것보단 실링된 고무 품질이 더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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