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 1억 받는 23살 독일 재택근무 프로그래머


연봉 1억 받는 23살 독일 재택근무 프로그래머

저 Sammy가 요즘 독일의 주요 직업들에 대해서 하나씩 소개를 해드리고 있죠.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지, 얼마나 벌고, 얼마나 생활비를 쓰는지 등등 말이죠. 그런데 그런 수많은 직종들 중에서 항상 원탑으로 유망하다고 말씀드리는 직업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죠. 이건 제가 수도 없이 말씀드렸지만, 해외 선진국들 기준으로 웬만한 의치약한수의 연봉, 라이프스타일을 다 발라버립니다. 의사, 치과의사, 약사 등이 물론 안정적이고 고소득을 평생 동안 보장하기는 하는데요. 문제는... 평생 환자들하고 씨름하며 약 냄새 맡아야 하고, 또 한정된 공간의 병원, 약국 등 안에 갇혀서 생활해야 합니다. 반면에 빅테크, 다국적 기업 혹은 여러 유니콘급 스타트업 기업에서 일하는 IT 전문가,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 엔지니어 등은 생각보다 훨씬 더 세계 여러 곳으로 출장도 가고, 원격근무도 하며, 각종 기업 이벤트를 다니면서 꽤 재미있는 삶을 살 수 있어요. 요즘은 세상이 더욱 더 발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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