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생은 월급의 35%를 국민연금으로 내야함 (갑근세, 건강보험 등 미포함)


2015년생은 월급의 35%를 국민연금으로 내야함 (갑근세, 건강보험 등 미포함)

2015년생은 월급의 35% 연금 낼 판...'보장성 강화'` 지지한 어른들 [지금이뉴스] 국민연금 개혁 공론화 과정에 참여한 시민 10명 가운데 6명은 '내는 돈'인 보험료율과 '받는 돈'인 소득대체율을 함께 올리는, 이른바 '더 내고 더 받는' 연금 개혁안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연금개혁 n.news.naver.com 저 Sammy가 지어낸 말이 아니에요. 현재 국민연금 개혁 공론화 과정이라는 것이 진행 중인데요. 만약 이런 개정안들이 채택될 경우, '올해 초등학교 3학년인 2015년생은 무려 월급의 35%를 연금으로 내야할 판이다' 라는 전문가들의 분석입니다. 참고로 저희 막내가 2015년생이죠. 저 Sammy는 자부합니다. 저희 아이들에게 부모로서 해줄 수 있는 지원들은 거의 다 해준 것 같다... ^^ 현재 논의되고 있는 국민연금 개정안을 간단하게 설명드리면, '더 내고, 더 받자.' 인데요. 좀 더 자세하게 들여다보면, (어린 너희들이) 더 내고, (늙은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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