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골프 좋아하시는 분들 많으시죠? 가끔 보면 골프 좀 치시는 분들이 도전하는 궁극의 자격증 같은 것이 하나 있습니다. PGA Pro 자격증... 가끔 오해하시는 것이 PGA Pro가 되면 무슨 타이거우즈처럼 대회 나가는 것으로 오해하는 경우들이 많은데요. 그 출전권이 아니라 PGA가 인증하는 Professional Instructor가 될 수 있는 자격증이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흔히 Class A라고 칭하는 것 같은데, 아무튼 독일 PGA에도 그에 상응하는 자격증 코스가 있어요. 그리고 그것이 독일의 일반적인 직업 아우스빌둥과 동일하게 3년 과정으로 제공이 됩니다. 먼저 1년 차 시작 전에 PGA PreCourse 부터 시작합니다. PreCourse도 입학이 쉽지는 않아요. 핸디캡 18.4 이하이어야 등록 가능합니다. 즉 대략 90타 이하 쳐야 한다는 의미죠. 백돌이는 웁니다 ㅋㅋ 나이 제한은 최소 만 16세 이상 이어야 하고, 위로는 제약이 없습니다. 즉 나이 40~50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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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링크 : 독일 이민 후 직업 커리어 추천 - PGA Pro 아우스빌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