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한 눈폭풍, 셰르파 추락… 엄홍길, 정상 200m 앞두고 일단 철수 엄홍길 “한-네팔 수교 50주년 이정표 세울 것” 본인도 얼음못 떨어져나가며 추락 머리 충돌 전 팔꿈치로 버텨 구사일생 조선일보가 특별 후원하는 한국-네팔 수교 50주년 기념 ‘한국-네팔 우정 원정대 2024(Kor n.news.naver.com 산악인 엄홍길 대장님이 나이 64세에도 히말라야의 미답봉, 즉 아무도 오르지 않았던 혹은 못했던 6,000m 이상급 정상에 도전을 하고 계셨었네요. 대단합니다.
저 Sammy는 이런 위험천만한(?) 도전과 관련된 뉴스들을 보면, 두가지 감정이 들어요.
긍정적인 면으로는, 인간의 도전 정신은 끝이 없구나... 나도 본받아야겠다...
라는 측면이 있고, 부정적인 면에서는, 본인과 동료들은 물론, 그 가족들의 인생에 한 순간에 망가질 수도 있는데, 너무 무모한 행위들이 아닌가... 싶은 걱정도 분명 존재합니다.
더군다나 이런 히말라야 등반 관련 활동 등이 지나치게 상업화되고 ...
#64세
#트레킹
#토롱라패스
#차박차박
#인생
#유튜버
#에베레스트
#엄홍길
#알프스
#안나푸르나
#상업등반
#산악인
#미답봉
#도전
#대장
#네팔
#교훈
#히말라야
원문링크 : 엄홍길 대장님은 나이 64세에도 히말라야 미답봉 도전 중 (feat. 도보 트레킹 전문 유튜버 차박차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