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마츠리도 뺏어갔다


코로나가 마츠리도 뺏어갔다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오늘 우리 동네의 연례행사인 마츠리가 열렸다. 신사를 떠난 가마를 메고 동네 한 바퀴를 순회. 사진은 신사를 떠나는 가마(오미코시). 경찰은 교통통제를 담당하고... 원래 마츠리는 여름철에 많이 개최되는 데 하반신을 다 드러내는 복장이 보고 있는 사람으로 하여금 추위를 느끼게 했다... 덧) 이 글은 2011년 10월 2일 페북에 포스팅한 글이다. 코로나로 인해 작년과 올해는 취소가 된 듯하다. 아니면 온라인 마츠리라도 하고 있으려나? 잘 모르겠다. 요즘은 동네가 무척 조용하다 못해 고요하다. 이게 다 코로나 때문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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