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roit Zoo 에서 사람이 동물들의 구경거리로 전락


Detroit Zoo 에서 사람이 동물들의 구경거리로 전락

오늘은 토요일. 4개월 만에 디트로이트 동물원을 다시 찾았다. 지난 6월 하순에 미국에 온지 2개월 만에 대도시로의 첫 여행에 긴장을 하며 운전하여 왔던 곳이다. 그때 남은 이용권이 있었는데 사실은 내일이 유효만료. 부랴부랴 애들을 데리고 다시 디트로이트 동물원으로. 집에서는 약 40분 정도. 이제는 눈 감고도 다닐 수 있는 거리가 되었다 ㅎㅎ 지난 6월과는 달리 늦가을의 쌀쌀한 날씨 탓인지 동물원을 찾는 사람 수도 현저하게 줄어 토요일인데도 무척 한산하고 날씨까지 쌀쌀하니 동물들도 밖으로 나오기를 꺼리는 듯 어찌된게 동물원에서 동물들이 사람을 구경하는 듯한 모습이 되었다. 여름과는 달리 북극곰이 제철을 만난 듯 즐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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