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후 첫 공식 출장(仙台)


코로나 후 첫 공식 출장(仙台)

작년 코로나 발생 이후 처음으로 공식 출장으로 센다이에 다녀왔다. 센다이 동북복지대학에서 개최하는 세미나에 토론자로 참석하기 위함이었다. 보통 학회나 세미나 등에 발표나 토론자로 참석하게 되면 테마와 논제에 대해 준비하고 공부하며 강연 스토리 구상에 정신없이 보내는 게 상례이건만, 일 년 반만의 도쿄 탈출과 신칸센 이동에 맘이 들썩들썩했다. 세미나는 온・오프 라인 혼용 방식으로 진행되었고, 120명 정도 되는 학생들도 진지하게 경청을 하는 등 시종일관 큰 트러블 없이 순조롭게 진행되었다. 수업 시간을 활용한 세미나 방식이었기에 내게 주어진 제한된 시간이 못내 아쉬웠지만, 순발력과 평소보다 말을 1.5배속으로 빨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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