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 중리 B4(민간임대) 7개 회사 참가 의사


이천 중리 B4(민간임대) 7개 회사 참가 의사

성남복정1 공공 민간임대주택 민간사업자 공모에 계룡건설산업과 대우건설, 대한토지신탁 등 총 8개 건설사 및 신탁사가 도전장을 냈다. 함께 공모를 진행한 양주회천과 이천중리 사업지에는 각각 9개·7개 업체가 참여 의사를 밝혔다. 이번 공모를 통한 우선협상대상자는 오는 6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4일 LH(한국토지주택공사)에 따르면, LH는 지난달 31일까지 성남복정1과 양주회천, 이천중리 등 3개 지구에서 '공공지원 민간임대주택' 건설 및 공급을 위한 민간사업자 공모 참가 신청을 받았다. 중략 이 밖에도 2만8084 부지에 전용면적 60~85 공동주택 451호가 공급되는 이천중리 B4블록에는 계룡건설산업 대한토지신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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