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짐

요즘 분양시장 분위기를 보면 건설사들이 어려운 시기를 보낼 조짐을 보이고 있음 덕정역 한라비발디가 일반공급 419세대 중 39세대만 접수되며 380세대가량 미분양이 발생됨 확장비는 78 1300만원, 84 1400만원 기준층 기준으로 5억 1000만원 평당 1450정도 GTX-C & 신도시 예정지라 입지는 나쁘지 않아 보임 주변 시세 대비 메리트는 없는 듯 여기는 얼마나 밸류를 쳐줘야 하나.. 할인분양까지 나오게 될까? 중소형 건설사들은 힘든 보릿고개를 건너게 될 듯 대명자이 그랜드 시티 또한 일반 분양에서 1482세대 중 132세대만 접수하며 1350세대가 미분양이 발생됨 브랜드 있는 대단지라고 해도 가차 없는듯. 요즘 시장 상황을 반영하는 듯 함. 입지 안좋고 주변 시세 대비 비싸면 가차 없음. 시장 분위기도 좋지 않음 당분간은 건설주는 촉수 엄금해야 될 것 같다.. 그 말인 즉슨.. 건설 관련 종목이 많은 내 계좌도 조짐 따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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