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예산안 합의문 작성, 금투세 2년 유예


여야 예산안 합의문 작성, 금투세 2년 유예

연말 증권시장의 불확실성을 야기했던 금투세는 2년 유예되었지만 대주주 기준은 기존대로 10억으로 유지하기로 함에 따라 양도세 회피를 위한 일부 실망 매물이 출회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법인세 1% 인하, 증권거래세 단계적 인하 등의 이슈가 있어 개인적으로 좀 더 공부해봐야 할 것 같다. 여야, 법인세 구간별로 1%p 인하…금투세 시행 2년 유예 기사내용 요약 3% 인하 요구에서 1% 인하·전구간 적용으로 금투세 유예 대신 양도소득세 유지·거래세 인하 여야 양보 통한 접점 마련에 합의안 극적 도출 [서울=뉴시스] 임종명 홍연우 최영서 기자 = 여야가 내년도 n.news.naver.com 금융투자소득세는 시행을 2년 유예키로 했다. 다만 주식양도소득세는 현행대로 과세(대주주 기준 및 보유금액 10억원)하고 증권거래세는 단게적으로 인하(현재 0.23%에서 2015년 0.15%까지)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박 원내대표는 이에 대해 "당초 정부가 시행을 유예하는 것만 입장을 내지 않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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