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4분기 흑자 전환 전망, 이천시는 내년 세수 감소로 재정위기 우려


SK하이닉스 4분기 흑자 전환 전망, 이천시는 내년 세수 감소로 재정위기 우려

SK하이닉스가 3Q23 DRAM 부분 흑자 전환에 이어 4Q23에는 전사 흑자전환, 24년부터는 영업이익 9조원 대를 회복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음. 반면, 이천시는 법인지방소득세가 SK하이닉스 적자로 인한 영향으로 2022년 2710억원, 올해 1708억원에서 내년에는 520억원으로 감소할 전망으로 직전년도 소득을 기준으로 법인세의 납부액이 산정되는 구조이기 때문에 증권사 컨센서스대로 2024년에는 9조 5천억원 흑자가 달성된다면 2025년께나 법인지방소득세가 정상화(?) 될 전망. 반도체 국가 첨단산단 선정 불발로 지자체별 후폭풍 경기연구원에서 작년 6월에 발간한 "이천시 반도체 산업 실태 및 지원방안 연구"라는 연구 보고... blog.naver.com 2024년은 SK하이닉스의 영업이익 적자 전환으로 인한 일시적 감소라고 하더라도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첫 공장이 가동될 것으로 예상되는 2027년부터는 법인세 안분으로 인한 세수가 감소할 수 있어서 대비를 해야되지 않겠나 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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