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63빌딩 뷔페 파빌리온 / 내돈내산 아니고 공짜로 먹은 후기


여의도 63빌딩 뷔페 파빌리온 / 내돈내산 아니고 공짜로 먹은 후기

낮잠 쿨쿨 자고 있었는데 친구가 헐레벌떡 깨움뷔페갈래???? 어디갈래?? @@랑 ##있어응??? c뷔페? 지금? 갑자기??놀란 심장을 부여잡고 제대로 대화를 나눠보자!!!!!@@는 조식 먹어봤는데 별로였어가지구 안가본 파빌리온 가자고 꼬심ㅋㅋㅋ꼬셨나 강한 의지를 표했나 친구 언니가 사주는거라 아무거나 사주셔도 넙죽 절하고 먹었겠지만 이왕...들은거 파빌리온으로ㅋㅋㅋㅋㅋ당일 저녁은 너무 촉박해서 다음날 런치 먹을랬는데 예약이 꽉 찼대서 디너로 예약하고 다시 낮잠 진짜 외출을 안하는데... 더더군다나 외식은 거의 안하는 콩팥입니다ㅋㅋㅋㅋㅋ 친구가 서울 올때만 가능한 외식 하앍학 아들이랑 친구랑 셋이 눈누난나 지하철 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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