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어필사] 학이(學而) 16. 남을 알지 못함을 걱정하라


[논어필사] 학이(學而) 16. 남을 알지 못함을 걱정하라

자왈 불환인지불기지요 환부지인야니라 공자께서 말씀하셨다. "남들이 나를 알아주지 않을까를 걱정하지 말고, 내가 남을 알아보지 못할까를 걱정하라." 이 편의 첫 번째 절에 나온 "남들이 알아주지 않아도 신경 쓰지 마라"와 일맥상통합니다. 결국 <<논어>> 편집자들은 <학이>편의 시작과 끝을 같은 의미로 짜놓은 것입니다. 남들이 뭐라 하든 내버려 두어라, 걱정하지 말라, 아예 관심을 갖지 말라는 말씀이죠. 내 인생은 나의 것이고 모든 시작과 끝은 내 마음에 있으니 말입니다. 내 인생은 나의 것이고 모든 시작과 끝은 내 마음에 있다!!! 그래~~ 남을 바꾸는 것도 아니고 나를 가꾸고 바꾸면 될 일..........

[논어필사] 학이(學而) 16. 남을 알지 못함을 걱정하라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논어필사] 학이(學而) 16. 남을 알지 못함을 걱정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