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의 슬기로운 환묘생활


아리의 슬기로운 환묘생활

아리가 어느날 켁켁 거리다 무슨 커다란 똥같은 토를 하더니 그 좋아하던 놀이도 하지 않고 축 늘어져있어서 이상하다 하고 병원에 가서 검사를 했는데ㅠㅠ 왠걸...예후가 좋지 않다고 했었죠ㅠㅠ 위랑 장에 가득 가득들어선 실과 온갖 끈 장난감이ㅠㅠ... 결국 아리는 수술을 하게되는데...ㅠㅠ 다행히 잘버텨주었어요...정말 고맙다 아리야!! 왤케 불쌍하게 나온 거닝?ㅠㅠㅠ 동정심을 부르는 저 눈빛ㅠㅠㅠ 넘 울어서 눈이 땡땡 부을때쯤 어떤 집사님이 했던 띵언이 생각나더군요...가슴으로 낳아서 지갑으로 키운다는...ㅠㅠ 수술에 검사에 입원까지 하게되니 정말 병원비가 사람보다 많이 나오더군용ㅠㅠ 그래도 저는 두눈감고 아리의 목숨..........

아리의 슬기로운 환묘생활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아리의 슬기로운 환묘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