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제주도 여행을 못간지 1년이 다되어가는데요...ㅠ 예전에 갔었던 제주도의 넘 예쁜 카페가 있는데 다시 가고픈 마음에 한번 올려보아요 한번 꼭 가보시는 걸 추천드려용~ 이름은 블라썸 카페에요 못잊어ㅠㅠ 여기는 카페로 들어가는 중에 마당을 찍어보았어여!!! 마당이 이렇게 이쁠일인지ㅠㅠ 자~ 문을 열고 들어가 보았어요 분위기가 넘넘 좋져 이런 인테리어와 분위기 은은한 느낌~넘 좋아용 무슨 느낌인지 아시져? 느낌~ 아니까~ㅋㅋㅋ 밖에 비가 왔는데 비가 젖은 모습이 이국적으로 느껴지네요 여기서 의자에 앉아서 제주의 공기와 뷰를 보면서 여유를 만끽하고 힐링을 하고픈 자리져~!!! 살짝 태국에 온듯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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