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의 나른하고 냥냥한 일상짤


아리의 나른하고 냥냥한 일상짤

오늘은 아리의 나른하고 냥냥한 일상짤을 한번볼까용...! 나는 아리... 아직두 1살이 안된 아기라옹~!! 나는 감성이 풍부한 냥이라옹~ 나는 가끔 눈물을 흘린다냥~ 오늘은 쫌 센치하다옹~ 그러니 돈터치미 건들지 말라냥 냥아련...또르르 나는 아직 꿈을 꾼다옹 그래도 가끔은 호기심과 발랄함으로 나으 일상은 흥미냥냥하다옹 집사...더 놀아달라냥!! 스핑크스랑 똑같지 않냥? 미야옹~!! 이게 머선 12냥? 뭐가 지나갔냥? 뭔소리고 뭐고 고냥 다 귀찮다옹~ 집사 사라지라냥 건들면 다 물거다냥 다~ 물거다냥 집사 손가락두 집사 다리두 다 물거라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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