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가 드디어...이보시오 집사냥반 이게 무슨 소리옹? 내가... 내가


아리가 드디어...이보시오 집사냥반 이게 무슨 소리옹? 내가... 내가

아리가 드디어...이보시오 집사냥반 이게 무슨소리옹? 내가...내가 아리가 드뎌 중성화 수술을 마쳤는데용 그래도 다행히 좋은 병원을 만나서 잘 수술을 마치구 회복중이에영 ㅠㅠ 저두 걱정 마니 했는데 다행히 별무리 없이 무사한 것 같아용 아리가 또 이 녀석이 지난번에 이물질을 왕창 삼킨 전과?? 가 있어서 수술을 하고 제가 진짜 지갑도 탈탈 털리고 멘탈도 탈탈털렸었는데 5개월만에 또 배짼지 얼마나 지났다고 또 수술을 했네요ㅠㅠ 아리 이뇨석이 손이 참 많이 가는 아이에용 그래두 암튼 겉은 허름해보였지만 좋은 병원이라 수술하는 방법이나 이것저것 여러모로 맘에들더라구용 실도 녹는 실로 수술하고 약도 가루약 먹일라구 애쓰지 않도록 미리 주사로 놓고 끝나는 혜택을 얻었어용 왠지 동물판 돌담병원같은 느낌이랄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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