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믹스마스터 비하인드스토리 1탄


저의 믹스마스터 비하인드스토리 1탄

안녕하세요 이 블로그가 나름 '믹스마스터'를 메인으로 잡고있는 블로그인데 믹마일상 스토리를 다룬 포스팅이 오랫동안 없어서 제 비하인드 스토리를 적어볼까합니다 1.믹스마스터로 벌어들인 '순수익'은 약 1,200~1,600만원으로 추정 물론 '포리건'으로 활동했을시절뿐만 아니라 그 이전까지 포함해서입니다 쟁유저일때와 포리건으로 활동했을때 가장 많이 벌었던거같네요 역대 갈아타온 캐릭터 번개처럼때려(솔플유저)->????(쟁유저)->???(쟁유저)->터비잉(솔플유저)->포리건(커뮤니티사이트 '믹한커'에 들어서면서 내민 닉네임)->접음 2.길드이름이 '핑크레핀'이었던 이유 길드개설했을 당시의 '포리건'이 받은 레벨업보상..........

저의 믹스마스터 비하인드스토리 1탄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저의 믹스마스터 비하인드스토리 1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