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있는사이에 그림쟁이친구가 왔다간거같은데 타블렛을 두고갔습니다... 바탕화면도 멋대로 바꿔두고갔더라고요 어차피 세컨용 타블렛인거같으니 한동안 제가 가지고놀기로 했습니다 저의 숨겨진 그림실력을 발휘할때가 되었군요! 흠흠 이런걸 흔히 현대미술이라고 하죠!? 슈퍼캣을 그려봤습니다 이거는 길드이벤트때 마우스로 그렸던 슈퍼캣인데 마우스보다는 확실히 편하군요! 평점도 아주 좋습니다! 그림에 소질이 있는거같군요 전공 중간마감끝나고 더 가지고놀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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