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믹스마스터]심심할때마다, 시간 조금씩 투자하면서 득해본 코어들!


[글로벌 믹스마스터]심심할때마다, 시간 조금씩 투자하면서 득해본 코어들!

제가 한국믹마는 아에 접어버렸다고 선언해서 다시 복귀할일은 없지만, 글로벌믹마는 한국믹마에 비해 서비스가 좋기 때문에, 가아~끔씩 하고있습니다! (메이플 재획이 졸리다던지, 과제 끝나고 시간이 좀 남았다던지) 호주 믹마는 한국믹마보다 드랍률이 훨씬 낮기때문에, 레벨 160을 넘어가는 코어들만해도 가격이 엄청 비싸집니다. (예=뉴 밴시 8억/시세=11억당 만원) 뉴 더스티모스! 뉴비시절때 득했었을때 엄청 비싸보였던 코어...(안비쌉니다) 뉴 지하걸! 새 3마리로 두둘겨잡아서 겨우 먹었네요ㅋㅋ 드랍률이 낮아서 비쌀줄 알았는데 비싸진않습니다... 다크 혼즈 처음 득했을때, 시너지중 하나는 곤충으로 하기로 결정했네요 곤충은 제가 여태까지 믹마하면서 한번도 빠진적이 없는 시너지입니다! 다크혼즈는 레벨144에 1.5억정도 했던거같네요 먹쿠르미르 가격을 처음 알았을때는, 옛날까지는 아니고 예전믹마가 생각나더라고요 ㅋㅋ 2.5억 국룰이던 시절... 뉴 민트라이온은 홈페이지 공식믹스법상 드랍불가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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